귀찮기도 했고, 가정의 달은 어린이집교사로서는 이루 말할수없이 바쁜달이라-.,-;;
어린이날 행사끝내고 약간의 여유가 생긴지금..
이래저래 다녀온지 일주일돼가는데 이제야 포스팅..
주문진 터미널에서 내려 택시를 잡아타고 택시비 13000원(...)에 대니 도착.
넘 늦게 출발해서 (동서울에서 3시간) 어둑어둑해져 도착했지요.
디카를 놓고가는 바람에 사진도 마이 못찍고..;;
늦게 갔는데도 웰컴티 주시던데 레몬띄운 홍자였던듯... 장수는 맛이없다고 했지만ㅋㅋㅋ
객실 테라스에서 바라본 바닷가.
밤새도록 파도소리들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눴지요..
테라스 안열어도 파도소리 쩔ㅋㅋㅋㅋㅋ
민감하신분은 잠 못들정도???????
저녁먹구(저녁도 배불러서 남겼는데) 바베큐를 미리 신청해둬서 10시였나? 그때 먹었는데
무슨 립에다가 소세지에다가 배불러디지는줄알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00원이라 아까워서 꾸역꾸역 먹었습니다(..)
혹시 가실분계시면 저녁만 먹던가 바베큐만 드시던가 하시는게 좋을듯ㅠㅠ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4층까지 걸어올라가야 했다는게 완전,,,
귀찮아서 한번 내려갔을때 모든걸 해결하고 오려고 노력했음ㅋㅋㅋㅋ
대니 앞바다.. 모래 완전 곱구, 물은 정말 환상적으로 맑았지요.
진짜 청정해역이라는 말이 이럴때 쓰는거구나 할정도로??ㅋㅋㅋ
물이 차서 손만 담가보고 말았지만, 여름엔 진짜 좋을거 같구요ㅋㅋ
바위사이에 무슨 까만게 무지하게 많길래 보니까 대땅 작은 홍합들이 징그러울 정도로(..)
2-3년뒤에 가면 먹을수 있을까ㅋㅋㅋㅋ
이제 또 금방 어버이날이라 개쩔을듯한 하루가 예상되지만..
대니의 바다내음을 기억하면서.,..
나중에 꼭 다시 가기로 약속했어요ㅋㅋ